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 렉스턴 스포츠 (문단 편집) == 군용 모델 == || [[파일:렉스턴스포츠군지휘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렉스턴스포츠군지휘2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2-104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-105.jpg|width=100%]] || [[한국군]]에서는 2018년에 단종된 선행차종인 코란도 스포츠와 [[K-131]]을 2023년까지 대체할 예정이며, 렉스턴 스포츠가 [[KG 렉스턴/2세대|G4 렉스턴]]과 함께 지휘차량으로서의 납품을 시작으로 공군전술항공통제단에서 신규 전술항공통신차량으로 다시 도입되어 12월에 각 사단별 전술항공통제반에 배치됐다. 이전 모델인 코란도 스포츠에 비해 후방 캡 부분이 높아졌는데, 이는 코란도 스포츠의 후방 캡이 워낙 낮아서 승하차가 불편했기 때문이다.[* 사실 코란도 스포츠는 적재함을 이용한 인원수송이 불가능하다. 그냥 사제 적재함 커버를 씌워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 사람이 탈 수 없다. 이를 렉스턴 스포츠에서는 캡을 높이고 적재함에 의자를 탑재해 사람이 탈 수 있게 한 것이다. 하지만 의자 및 손잡이 설치 외에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기에 승차감은 매우 좋지 않다.] 그런데 승하차 및 장비조작을 위해 탑승칸과 적재함 사이의 격벽을 제거하고도 방음처리는 하지 않아[* 사실 이는 적재함 쪽 프레임에 부싱을 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.] 뒷바퀴에서부터 엄청난 소음이 그대로 들어와 코란도 스포츠보다도 더 시끄러워졌다. 노면이 울퉁불퉁한 곳에서는 바퀴에서의 소음과 고정된 무전기가 덜덜거리는 소리에 대화도 힘들고 전화도 소리를 질러서 해야 하는 정도라 탑승하는 지휘관들 중에서도 영 마뜩찮아하는 사람들도 있다. 물론 승차감은 조금 더 낫긴 하다. 2020년 11월 육군에서 연대장 및 대대장의 관용차로 쓰이는 것이 발견됐다. 관용차로 쓰이면서 기존 코란도 스포츠와 [[기아 레토나|레토나]]가 중대장용으로 내려간 것이 확인됐다. 2021년에는 한국군 지휘차량용으로 렉스턴 스포츠 700대를 추가로 공급한다. [[http://naver.me/G99LCmjz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